프론트엔드는 경계를 다루는 직무가 되어간다
프론트엔드는 원래도 복잡했습니다. 브라우저마다 다른 렌더링, 상태 동기화, 성능, 접근성 — 화면 하나 제대로 만드는 데 신경 쓸 게 늘 많았습니다. 다만 그 복잡함은 대체로 한 방향을 향했습니다. 이 UI를 어떻게 만들까, 상태를 어떻게 관리할까, 클릭하면 무엇이 바뀌어야 할까. 그런데 요즘 질문의 축이 하나 더 늘고 있습니다. 이 UI는 서버에서 먼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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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론트엔드는 원래도 복잡했습니다. 브라우저마다 다른 렌더링, 상태 동기화, 성능, 접근성 — 화면 하나 제대로 만드는 데 신경 쓸 게 늘 많았습니다. 다만 그 복잡함은 대체로 한 방향을 향했습니다. 이 UI를 어떻게 만들까, 상태를 어떻게 관리할까, 클릭하면 무엇이 바뀌어야 할까. 그런데 요즘 질문의 축이 하나 더 늘고 있습니다. 이 UI는 서버에서 먼저
Microsoft가 TypeScript 7.0 beta를 공개했습니다. Go로 포팅한 네이티브 컴파일러고 "약 10배 빠르다"는 게 광고 문구입니다. 그 숫자가 실제 코드베이스에서도 나오는지, 따라붙는 호환성 비용은 뭔지 직접 돌려봤습니다. 대상 프로젝트는 React 19 + Vite 5로 굴리는 SPA고 .ts/.tsx 파일은 604개, composite
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아는 고통
'더 잘 놀기위해' 나를 빚는 인간

솔직히 말하면, 요즘 PR을 제때 리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 개발 속도는 빨라졌는데 리뷰 속도는 그대로입니다. 예전엔 하루 이틀이면 처리하던 게 이제는 며칠씩 밀립니다. 처음엔 제가 게을러진 탓인가 싶었습니다. 돌아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. AI 도구를 쓰면서 코드가 쏟아지는 속도가 달라졌습니다. 한 사람이 만들어내는 코드 양이 예전과 비교가 안 됩니다. P

AI 코딩 어시스턴트 활용 회고

AI가 디자인 가이드를 오해했을 때
![[기술회고] NavLink 스타일링 버그 수정기](/_next/image?url=https%3A%2F%2Fcdn.hashnode.com%2Fres%2Fhashnode%2Fimage%2Fupload%2Fv1762334499649%2F85008179-539c-400f-8862-c1648097fd07.png&w=3840&q=75)
Dialog 안의 Select가 Modal 전체를 닫아버릴 때 (feat. 의존성 지옥과 인지적 편향)
![[기술 회고] Radix UI의 함정](/_next/image?url=https%3A%2F%2Fcdn.hashnode.com%2Fres%2Fhashnode%2Fimage%2Fupload%2Fv1762333140249%2Fc5e84f6f-4825-4745-85ff-0d67a89eab2c.png&w=3840&q=75)
생각 못한 부분에서 괴로웠고, 즐거웠던 여정
